봄의 햇빛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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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햇빛처럼
  • 관리자
  • 승인 2009.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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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언어

 마음이 우리의 일체를 만든다.

 만약 마음 속에 대립 · 투쟁 ·분노…등등, 거칠은 생각을 갖고  있다면 그의 앞길 환경이 평화 할 수가 없다.

 적이 없고 다툼이 없고 봄의 햇빛처럼 따뜻하게 대하고 서로 돕는 그런 세계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우리 생명의 원래의 모습은 지혜롭고 자비롭고 밝고 따뜻하며 언제나 기쁨과 활기에 넘쳐 있다. 모두와 함께 하고 있고 서로의 개성이 충분히 발휘되도록 원만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우리의 생명인 깊은 마음은 진리에서 온다. 부처님에게서 왔다.

 이러한 우리의 본래의 면목을 잊지 말자. 그리고 그 따뜻한 모습대로 밝게 살아가자. 행복과 성공, 밝은 운명이 여기에서 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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