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는 인도에서 고타마 싯다르타, 우리가 흔히 아는 부처님으로부터 창시되었습니다.
이러한 불교는 전파가 되면서 여러 번역을 거쳐, 현재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번역된 불교가 다수를 이룹니다.
그러다 보니 정말 인도에서 발생했던 불교와는 차이가 발생하였으며, 또한 부처님의 깨달음이 타인에게 정확히 전달되지 못하여 왜곡되는 경우도 생겼습니다.
이에 강성용 교수는 인도에서의 불교에 관해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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