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나면 지금은 119를 부르죠. 119가 없던 과거 우리 조상들은 화재를 막기위해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한국 전통문화 연구가, 지안 노승대 선생님과 함께 뿌리부터 이어진 그 흐름까지 상세하게 배워봅니다.
노승대 선생님의 책 둘러보기 : 2020 올해의 불서 대상 | 2020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 2020년도 최고의 교양도서 "사찰에는 도깨비도 살고 삼신할미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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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나면 지금은 119를 부르죠. 119가 없던 과거 우리 조상들은 화재를 막기위해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한국 전통문화 연구가, 지안 노승대 선생님과 함께 뿌리부터 이어진 그 흐름까지 상세하게 배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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