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돗개 두 마리와 삶으로 시(詩)를 쓰다.
월간불광 5월호, 절에사는 동물이야기에서는 북한산의 중흥사를 다녀왔습니다.
중흥사의 동명스님과 두 진돗개 감동이와 행운이를 만났습니다.
스님의 이야기와 발랄한 두 멍멍이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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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불광 5월호, 절에사는 동물이야기에서는 북한산의 중흥사를 다녀왔습니다.
중흥사의 동명스님과 두 진돗개 감동이와 행운이를 만났습니다.
스님의 이야기와 발랄한 두 멍멍이를 만나보세요,
그런데 왜 이런 기사를 불광에서 다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