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에서 추방된 후 38년.
혁명과 전쟁의 참혹함이 지나친 조국에서 추방된 틱낫한 스님이 보트피플과 그를 따르는 서구 수행자 300여명과 함께 고향을 찾았다.
"서두르지 않아도 살아 있는 이 순간, 우리는 행복할 수 있다"는 틱낫한 스님의 귀국길을 천천히 따라가 본다.
* 출처 : 김천 블로그 http://prowriter.kr/wp/?p=2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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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에서 추방된 후 38년.
혁명과 전쟁의 참혹함이 지나친 조국에서 추방된 틱낫한 스님이 보트피플과 그를 따르는 서구 수행자 300여명과 함께 고향을 찾았다.
"서두르지 않아도 살아 있는 이 순간, 우리는 행복할 수 있다"는 틱낫한 스님의 귀국길을 천천히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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