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락의 기쁨을 맛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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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의 기쁨을 맛보며
  • 관리자
  • 승인 2009.1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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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보에 귀의 하옵고.
  무명에 헤매이고 있는 모든 중생들을 제도하려고 지금도 부처님의 말씀을 전해 주고 있는 불광사 편집자 여러분과 광덕스님 이하 법보시 하시는 모든 보살님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지금 불광을 받고 生의 가장 즐거운 시간을 누리고 있습니다.
  부처님의 대원력으로 저의 작은 소원이 이루어졌습니다.  저는 불광지를 받고 관세음보살을 마음 속에 깊숙히 외치며 좀 더 많은 전우들이, 좀 더 깊은 불심이, 마음 속에 자리잡길 바라면서 불광지를 기쁜 마음으로 분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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