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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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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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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불교 책자를

김 원 봉
712-52 제2126부대 3중대 상병

  저희 부대 내에 불교에 대한 책자가 거의 없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부디 성의를 가지고 생각하시어 우리 내무반에서도 부처님의 광명이 가득 차도록 하여 주시기를 불광지를 통하여 부탁드립니다.
이제까지 우리 군인을 위하여 법보시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이 기회를 통하여 감사드립니다.

佛光 없는 아쉬움

윤 하
607 동문구 연산2동 788-28 고상복씨댁

  하시는 일들 순조로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웬일인지 불광 지난 달 호가 집에 오질ㄹ 않았군요. 매달 보다가 보지 못하니 뭔지 잊은 것 같고 서운하네요. 저희 아빠가 佛光을 선택해 주셔서 고마움을 느끼고 같이 읽으면서 부처님의 은혜로움에 감사함을 느끼면서 매일 매일 생활하고 있답니다. 저를 佛光會員로 천거해 주신 아빠와 큰일을 하시는 佛光會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느끼면서 이만 줄입니다. 내내 안녕하세요.
나무 관세음보살...

불교문고 설치에 협조를

라 재 춘
763-12 공군 제3659부대 야전정비대대 본부통제관실

  저희 대대 장병들에게 불교 인연을 심어주기 위하여 불교문고를 설치하고 보니 전문적인 시적보다는 쉬운 책들이 불교를 모르는 사람에게 잘 읽혀짐을 느꼈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군부대에 부처님의 광명이 두루 비치도록 불교서적을 많이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이제까지 우리 불교문고 설치를 위해 애써 주실 『대구불교고등학생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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