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병원 환자 입니다.
선생님의 좋으신 말씀 정말 가슴깊이 받아 드렸습니다.
선생님께서 해 주신 말씀 덕택에 저희 가정은 새롭게 거듭나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을 듣고 배워도 실천하지 못하면 소용이 없지요.
선생님께서 해 주신 보배같은 말씀으로 말미암아 저희 가족은 노력합니다.
2001년 한해도 선생님 건강하시고, 하시는 병원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그리하여 덧없는 허깨비같은 깨달음의 소식만 목메어 구하지 말고, 나에게 오는 자그마한 소식 하나라도 저 능숙한 마술사같이 제대로 이루어, 다같이 부처님처럼 살아 갑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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