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종린 선생님
저는 월간 불광 편집부의 김명환입니다.
전화기 속에서 선생님의 맑은(?) 목소리 많이 들었었지요.
선생님의 글 가득 담긴 책 {님은 나를 사랑하시어}도 재미있게 감명깊게 잘 읽어보았습니다.
요즘도 문득문득 생각나는 구절은 다시 찾아 읽곤 합니다.
읽을 때마다, 살아 움직이는 데, 행동하는 데 힘이 될 수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이렇게 웹진 불광에서 선생님의 글과 이야기 만날 수 있게 되어서 개인적으로도 더없이 기쁩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읽을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김명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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