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표 교수의 불경 집필 이야기
2024-10-17 불광미디어
모두가 바라던 단 하나의 불교 성전(聖典)
세계 최초의 ‘한글’ 불경(佛經)이 탄생하다!
부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이중표 교수 역시 바른 부처님의 말을 어떻게 해야 다른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지 항상 고민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고민이 정선 니까야 시리즈를 만들어냈고, 지금의 불경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 본 영상은 2024년 9월에 진행했던 인터뷰 영상의 일부입니다.